존재한다는 것은 변화한다는 것이며, 모든 물질과 물질의 변화를 우리는 화학이라고 합니다. 바로 우리 인류가 대자연 속에서 창조한 그 모든 귀한 것들도 화학을 떠나서는 하나도 이룰 수 없었다는 것이며 앞으로의 새로운 세계 역시 이 속에서 출발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.

인간이 새처럼 하늘을 날고 물고기처럼 바다물 속을 자유롭게 다니고 눈과 비를 만들어
보고 싶었던 몇 천년전 고대 인류의 꿈과 환상이 오늘날 너무나 쉽게 현실로 변해있음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.

두꺼운 철판을 가위로 종이 자르듯 여러 모양을 오려내는 첨단가스산업은 우리의 화학사에서 뒤늦게 해동된 분야지만 제철, 석유화학의학을 비롯하여 반도체, 우주항공, 유전공학등 미래첨단산업의 초석이 될 것입니다.

우리는 동양의 신비라고 일컷는 기공학의 실체가 언젠가는 과학적 해석으로 우리에게 그 모습을 나타낼 것이며 바로 이 신비의 해석을 가스화학에서 풀어낼 것이며 미래의 가상현실 또한 여기서 열쇠를 찾아야 한다고 봅니다.


President 
| Lee Won Kyo